넷마블 [장기] 장기룰은 어떤게 있으며 넷마블장기 룰은 어떤 것인가요?
■ 장기룰
장기룰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승부제와 점수제라는 건데요.
실제 프로대국에서는 두가지 방법이 다 쓰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두 방법은 장단점이 있는데 승부제는 반드시 상대의 "궁"을 잡아야 이기며 승부를 못낼 경우 비기게 됩니다.
단 빅장이 나오거나 반복수, 연장군이 3회 이상 발생하면 비기게 됩니다.
빅장의 경우, 상대가 빅장을 걸면 피해서 빅장을 피하던지 원할 경우 빅장을 받아서 승부를 비길 수 있습니다.
점수제는 기물마다 점수를 두고 서로의 궁을 못잡아 비기게 될 경우 서로의 점수를 비교해서 승부를 겨룹니다.
점수제에서는 빅장이나 반복수, 연장군을 둘 수 없습니다.
더 정확하게 설명드리면 기물점수가 쌍방 합계 30점이상일때 빅장, 반복수(3회이상)을 두면 실격패 당하며 30점 미만일때는 즉시 서로의 기물점수로 승부를 내게 됩니다.
이경우 빅장은 서로의 궁이 직접 마주보는 경우이며 점수제일때 적용될 뿐 승부제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넷마블 [장기] 대국 후 레이팅 점수 변화가 없는 경우는 왜 그런가요?
■ 레이팅 점수 미변화
10국 미만인 이용자와의 대국은 승점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력을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분들은 급수 조정의 기회를 드리고 있으며 따라서 정확한 레이팅 반영을 위해 점수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상대 급수 옆에 "*" 가 있는 이용자는 검증받은이용자이니 대국하시면 레이팅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넷마블 [장기] 왜 빅장을 적용하는지요?
■ 빅장 적용 사유
장기 규정에는 빅장까지 피해서 이기는 것을 이긴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빅장이 걸렸다고 해서 바로 비기는 것이 아니며 상대가 받아줘야 합니다.
빅장이란 규정이 지고 있는 쪽에 비길 기회를 주기위한 것이며, 상대를 위한 아량이라는 게임취지에서 고객님께서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넷마블 [장기] 왜 빅장이 안되나요?
■ 빅장 불가
빅장을 거는 순간 장군이면 빅장이 안됩니다.
빅장은 자신이든 상대방이든 장군상태가 아닐때 적용됩니다.
넷마블 [장기] 빅장이 뭔가요?
■ 빅장이란
한쪽의 궁과 다른 편의 궁이 서로 마주보아 한쪽이 걸면 상대가 그걸 받아서 비김상태 즉, 빅장이 됩니다.
장기에서는 서로 궁과 궁이 마주볼 정도면 서로 전쟁을 치르기 힘든 상황으로 여겨 비겼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장기에서는 비김을 공식 룰로 규정하고 있으며 한쪽이 빅장을 걸면 상대는 자신의 궁으로 상대의 궁을 취함으로써 비김처리가 됩니다.
단 상대에게 이길 수 있다고 판단되면 빅장을 받지않고 궁을 피하면 됩니다.
넷마블 [장기] 상대방이 비정규 대국자 이므로 레이팅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비정규 대국자와 대국시 레이팅 미적용
10국미만의 대국자와의 대국을 전적에 넣지 않는 이유는 공정한 기력체계를 위해서입니다.
아시다시피 초기 10국을 제외하곤 레이팅 시스템 도입과 아이템 사용금지로 기력체계에 공정성을 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존의 사용자나 신규 사용자에게 옛날과 같은 방식으로 급수체계를 정한다면 서로 다른 급수체계를 사용하는 꼴이 됩니다.
따라서 10국까지는 자신의 기력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상태에서 레이팅에 의한 승강급을 반복하여 넷마블 장기 전체 기력 체계에 공신력을 위한 조치였습니다.
기력 체계를 위해 넷마블장기에서는 아이템사용(급수조절아이템, 전적초기화 아이템, 더블포인트아이템)등을 삭제하였으며 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이용하는 분들은 자신의 급수를 정확히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신청하게 되고 자신의 기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정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템도 없어졌기 때문에 방법은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들을 위해 10국 미만에는 급수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공정한 기력 체계를 위한 조치였으며 기력체계가 올바로 잡혀야 대국하는 분도 더욱 재미있게 대국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출처 넷마블 많이묻는 질문 https://helpdesk.netmarble.net/
■ 장기룰
장기룰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승부제와 점수제라는 건데요.
실제 프로대국에서는 두가지 방법이 다 쓰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두 방법은 장단점이 있는데 승부제는 반드시 상대의 "궁"을 잡아야 이기며 승부를 못낼 경우 비기게 됩니다.
단 빅장이 나오거나 반복수, 연장군이 3회 이상 발생하면 비기게 됩니다.
빅장의 경우, 상대가 빅장을 걸면 피해서 빅장을 피하던지 원할 경우 빅장을 받아서 승부를 비길 수 있습니다.
점수제는 기물마다 점수를 두고 서로의 궁을 못잡아 비기게 될 경우 서로의 점수를 비교해서 승부를 겨룹니다.
점수제에서는 빅장이나 반복수, 연장군을 둘 수 없습니다.
더 정확하게 설명드리면 기물점수가 쌍방 합계 30점이상일때 빅장, 반복수(3회이상)을 두면 실격패 당하며 30점 미만일때는 즉시 서로의 기물점수로 승부를 내게 됩니다.
이경우 빅장은 서로의 궁이 직접 마주보는 경우이며 점수제일때 적용될 뿐 승부제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넷마블 [장기] 대국 후 레이팅 점수 변화가 없는 경우는 왜 그런가요?
■ 레이팅 점수 미변화
10국 미만인 이용자와의 대국은 승점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력을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분들은 급수 조정의 기회를 드리고 있으며 따라서 정확한 레이팅 반영을 위해 점수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상대 급수 옆에 "*" 가 있는 이용자는 검증받은이용자이니 대국하시면 레이팅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넷마블 [장기] 왜 빅장을 적용하는지요?
■ 빅장 적용 사유
장기 규정에는 빅장까지 피해서 이기는 것을 이긴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빅장이 걸렸다고 해서 바로 비기는 것이 아니며 상대가 받아줘야 합니다.
빅장이란 규정이 지고 있는 쪽에 비길 기회를 주기위한 것이며, 상대를 위한 아량이라는 게임취지에서 고객님께서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넷마블 [장기] 왜 빅장이 안되나요?
■ 빅장 불가
빅장을 거는 순간 장군이면 빅장이 안됩니다.
빅장은 자신이든 상대방이든 장군상태가 아닐때 적용됩니다.
넷마블 [장기] 빅장이 뭔가요?
■ 빅장이란
한쪽의 궁과 다른 편의 궁이 서로 마주보아 한쪽이 걸면 상대가 그걸 받아서 비김상태 즉, 빅장이 됩니다.
장기에서는 서로 궁과 궁이 마주볼 정도면 서로 전쟁을 치르기 힘든 상황으로 여겨 비겼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장기에서는 비김을 공식 룰로 규정하고 있으며 한쪽이 빅장을 걸면 상대는 자신의 궁으로 상대의 궁을 취함으로써 비김처리가 됩니다.
단 상대에게 이길 수 있다고 판단되면 빅장을 받지않고 궁을 피하면 됩니다.
넷마블 [장기] 상대방이 비정규 대국자 이므로 레이팅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비정규 대국자와 대국시 레이팅 미적용
10국미만의 대국자와의 대국을 전적에 넣지 않는 이유는 공정한 기력체계를 위해서입니다.
아시다시피 초기 10국을 제외하곤 레이팅 시스템 도입과 아이템 사용금지로 기력체계에 공정성을 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존의 사용자나 신규 사용자에게 옛날과 같은 방식으로 급수체계를 정한다면 서로 다른 급수체계를 사용하는 꼴이 됩니다.
따라서 10국까지는 자신의 기력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상태에서 레이팅에 의한 승강급을 반복하여 넷마블 장기 전체 기력 체계에 공신력을 위한 조치였습니다.
기력 체계를 위해 넷마블장기에서는 아이템사용(급수조절아이템, 전적초기화 아이템, 더블포인트아이템)등을 삭제하였으며 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이용하는 분들은 자신의 급수를 정확히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신청하게 되고 자신의 기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정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템도 없어졌기 때문에 방법은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들을 위해 10국 미만에는 급수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공정한 기력 체계를 위한 조치였으며 기력체계가 올바로 잡혀야 대국하는 분도 더욱 재미있게 대국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출처 넷마블 많이묻는 질문 https://helpdesk.netmarble.net/